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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드립니다

글쓴이 : 김영찬 날짜 : 2018-05-09 (수) 15:04 조회 : 137
의선교회 믿음의 형제 자매 여러분
오랜만에 문안 드립니다.
제가 의선공동체를  훌쩍 떠난지 벌써 1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송구한 마음으로 되도록 형제 자매님들을 멀리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 생각하니 제가 인내하지 못하고 모두가 아플때
함께 기도하지 못하고 떠나온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그러한 시련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믿음의 성장을 주시기 위함이었나 봅니다.
느헤미야가 성전 건축중에 많은 시련과 방해와 위험을
오직 기도로 이겨낸것같이 저도 우리 공동체를 위하여 인내하고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할줄 알았어야 했는데
그때는 제가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여서 시련을 그저 피하였슴을 고백합니다.
죄송합니다. 모두 보고 싶습니다.
마음의 상처로 많은 지체들이 흩어졌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성장시키시듯이
여러분 모두에게도 믿음의 성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저는 새로운 성전에서 초신자의 자세로 새롭게 신앙생활하고있습니다.
의선공동체를 지키시는분들이나 떠나신분들이나 어디에있든지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모두에게 항상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