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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경입니다.

글쓴이 : 안혜란 날짜 : 2017-04-05 (수) 09:18 조회 : 2957
강호경입니다.

[녹음파일]이라는 통화내용을 들은 후, 잠을 잘 이루지 못합니다.
작년 연말, 마음고생으로 입술에 올라왔던 herpes가 또 돌아왔네요.

저는 신천지가 아닙니다.
저희 가족은 신천지가 아닙니다.
저희들은 모두 신천지가 아닙니다.
  - 강호경
  - 이우진 :  ~2016  중고등부 교사 , 간호사
  - 김홍구 :  2016년 세례 , [The tablestudio] 대표
  - 신지은 :        학원 [청운] 원장
  - 류성룡 : ~ 2016 엘피스 성가대, 금오공대 건축학과 교수
  - 이인영 : ~ 2016 엘피스 성가대, 이화 여자대학교 도서관 근무
  - 송용승 : ~ 2016 중고등부 교사, 치과의사
  - 조은주 : ~2016 유치부 교사, 예일 여자고등학교 미술교사

저는 이명동 목사님을 대적하는 마음을 품은 적이 없습니다.
단지 작년 11월 이후, 목사님께 깊이 실망하였고 12월 공동의회의 목적과 방향에 대해 양심에 따라 동의할 수 없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공동의회에서 제가 행동한 것도 없네요. 소그룹원들은 각자의 소신에 따라 발언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폭력적인 공동의회가 마음 아팠고 어른들을 바라보는 옛 제자들의 분노의 눈빛이 슬퍼 울었을 뿐입니다.

의견이 달라도 적은 아니잖아요? 의견이 달라도 친구일 수 있고 가족일 수 있지 않나요? 더구나 신천지로 의심하시는 건 너무하지 않습니까?
교회에서 지적하시는 그간의 저의 잘못들을  깊이 숙고해보았습니다.
-그 내용이 어떤 방법으로 수집되고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졌건- 저의 표현이 상황과 위치에 많이 부족했다고 느낍니다. 더 성숙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제자이고 제가 떠난 중고등부를 든든하게 섬기고 있는 강병기 선생님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저와 중고등부 선생님들의 고민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뿐인데 결과적으로 많은 상처를 준 것 같네요. 제가 경솔했습니다. (병기야, 언제 선생님이 연락 할께. 신천지 누명 벗으면...)

그러나 건강한 비판이 살아있고 상식이 통하는 공동체가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10년을 존경했던 이명동목사님은 더욱 그러하실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저의 생각들이 인류보편의 가치, 상식, 기독교적 신념에 어긋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이 다르다면 대화할 일이고, 제가 부족했다면 목사님께 배우면 될 일입니다. 신천지라니요.

A.  그래도 하지 말아야 할 일

12월 11일 공동의회

12월 12일 김희경목사님이 김홍구 형제를 찾아와서 강호경과 송용승에 대해 이단 관련 언급을 하고 갔습니다.

12월 15일 공동의회 전부터 송용승 형제에 대한 치리 계획과 이단관련 조사가 진행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중고등부 단톡방이 중고등부를 오랫동안 함께 섬겼던 모 집사님을 통해 사모님께 보고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화가 났습니다.

12월 15일 새벽기도회에서 신천지를 언급하는 설교가 있었다고 모 성도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의심되는 성도는 송용승 형제라며 두 분의 성도가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가셨습니다.

12월 15일 장유진 목사님이 송용승 형제에게 연락해옵니다.
송용승 형제는 ‘저는 목사님께 실망하여 교회를 떠날 생각입니다. 현재 진료 중이라 바쁘니 하실 말씀을 문자로 알려주세요’라고 문자를 보냅니다. 그러자 이 후,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고 합니다. 송용승 형제는 신천지와 관련된 일로 생각되어 불쾌하게 여기고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12월 16일 장유진목사님으로부터 소그룹 전체(20여명)에게 단체문자를 보내셨습니다. 교회 사안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자는 내용입니다. 저희는 이미 교회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져 저희를 향한 공격일 수 있다고 생각하여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저희에 대한 조사가 목적이라면 의심받은 저희만 불렀어야 한다고 봅니다.


12월 17일 아침, 김희경 목사님이 또 김홍구 형제를 찾아옵니다. (왜 제가 있는 병원을 찾아오지 않고 김홍구 형제의 공방을 자꾸 찾아오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문서 하나를 주고 갑니다. 정관에 대한 내용인데, 소그룹이 아니라 중고등부 교사들이 이진우 전도사를 통해 목사님께 공식 문의해서 담임목사님이 공동의회에서 답변해주시기로 한 내용(2건)과 김영찬 집사님이 공동의회 소집 요건에 대해 질의한 내용(1건)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엉뚱한 곳에 전달되었네요.

12월 17일 송용승 형제가 퇴근길에 차를 세우고 목놓아 울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교회를 오래 섬긴 저희 부부는 괜찮지만 송용승 형제 부부는 교회에 잘 알려지지 않아 ‘정말 이단으로 낙인 찍히어 큰 상처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그들의 목자로서 두고 볼 수는 없다고 판단 했습니다. 그래서 진료 중 틈틈이 [송용승 형제에 대한 변론서]를 작성하고 교회 어르신들께 보냈습니다.

12월 17일 저녁, 장로님들이 다 모이셔서 신천지 관련해서 대화를 나누셨고 ‘강호경 목자와 소그룹원들은 건강한 성도들이며 신천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송용승 형제도 물론 신천지가 아니며 강지헌 선교사님의 안식년에 몽골 에바다 치과를 섬겨 준 고마운 성도로 생각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12월 18일 이러한 정황 속에 교회를 출석하기가 두려웠습니다. 교회에 가면 큰 갈등과 다툼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시로 고생한 우리 고3 아이들의 진급식 자리를 부장으로서 지킬 수 없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희 부부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들이 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소문에 놀란 많은 성도님들이 저희를 직접 찾아오시고 연락해주셨습니다. 참 감사했고 소문의 내용에는 놀라고 분노했습니다.


[ 알려주신 소문들 그리고 진실 ]
1) 이우진집사가 예전부터 김소희 자매를 mentor로 여기며 현재도 그녀를 따른다
 전혀 사실 무근입니다. 아내를 잘 아는 분들은 웃을 이야기인데 이 소문은 이우진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만들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2) 교회에서 재정에 대한 자료를 가져간 사람이 강호경집사이다.
 이것도 사실 무근입니다. 저는 교회 자료를 요청한 적도 임의로 가져간 적도 없습니다. 이 소문의 경우, 교회 자료를 관리하시는 분께 확인하면 쉽게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3) 담임 목사님 소득 관련한 자료도 강호경집사가 만들었다
 거짓입니다. 이 자료는 목사님이 손장로님에게 요청하여 손장로님이 1차로 작성하고 저를 포함한 재정위원 전원의 확인을 거쳐 목사님께 제출되었습니다.
저는 이 파일의 작성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바쁜 진료 중에 메일이 와서, 간단히 열어보고 크게 문제없다고 답하였습니다. 이 일에 관해선 재정위원들이 확실한 증인입니다. ( 많은 분들이 교회를 떠나셨네요 )

4) 강호경 집사가 중고등부 단톡방에서 목사님의 수입관련 발언을 했다.
 거짓입니다.  저는 단톡방에서 목사님의 수입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5) 강호경 집사가 교회를 분열할 목적으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 저는 이번 사태 이전까지 1) 중고등부 부장/교육위원회 3년 2) 중고등부 교사 10년 3) 의료 선교부 10년/해외의료봉사 5회/ 지방의료봉사 매년…. 4) 장학위원 5) 목자5년 등으로 섬겼습니다.
섬김이 어떻게 자랑이겠습니까 만은 저는 제 양심과 신앙을 걸고 하나님의 선물인 의선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진심으로 충성했습니다. 그런데 신천지로 의심받고 있네요. 사람을 보고 섬긴 것이 아니었으니 하나님께 위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신천지 조사와 신천지 몰이]
신천지를 비롯한 많은 이단들이 교회를 공격한다고 합니다. 이단들로부터 교회와 성도를 지키는 것은 교역자님들의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교회에 신천지가 침입하지 않을까 살피고 의심되는 사람은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신천지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하고 만약 그 사람이 신천지가 아닐 경우의 심각한 상처를 생각하여 무엇보다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저와 소그룹에 대한 소위 ‘신천지 조사’는 새벽기도회에서 언급되고 여러 사람들에 의해 소문났으며 소그룹원 단 1명만을 간단히 면담했습니다. 신천지에 대한 조사가 거의 끝났다고 하는 시점뿐 아니라 지금까지도 교회 교역자들은 한번도 저에게 연락하거나 찾아오지 않았으며  단 한마디도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이 조사와 신천지 몰이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아마도 공개된 [녹음파일]은 저희가 교회를 떠난 직후의 것인가요? 조사가 완료되었다면 발표를 해야 할 것입니다. [녹음파일]의 내용처럼 제가 신천지라면 공식적인 발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사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내용을 타인에게 발설하는 것이 ‘소문’을 만드는 것 아닌가요? 이러한 방식을 신천지 몰이가 아니고 신천지 조사라고 구별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 일가요?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신천지가 아니라면 사적으로 나눈 그 대화가 ‘거짓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악의적 소문’과 ‘거짓증거’가 공개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녹음파일]과 같은 형식이겠지요. [녹음파일]의 주장의 진의를 뒤로하고 담임목사의 사모님이 청년에게 전한 내용에는 책임 있는 대답이 필요합니다.

B. 아픈 추억이 된 동역 : 사모님과 나
이경미 사모님과 저는 함께 선한 일을 많이 했습니다.
이경미 사모님이 케냐에 계실 때, 목사님 설교를 통해 사모님의 헌신적인 선교활동을 듣고 감동받았습니다. 간사님을 통해 사모님을 후원하고 싶다고 말씀 드리고, 돌아오실 때까지 매달 10 - 20만원을 후원하였습니다.

사모님은 국내로 복귀하셔서도 아픔이 있는 사람들을 많이 도우셨습니다. 사모님이 자신을 후원하던 그 후원금으로 불쌍한 한 가정을 돕자고 제안하셨고, 이후 최근까지 그러한 이웃을 후원했습니다. (교회를 떠난 후, 어떤 이유에선지 그 후원이 중단되어, 최근 간사님이 2017년 1월-3월의 후원금을 돌려주셨네요)

복귀 이후 얼마 되지 않으셔서 사모님은 케냐에서 함께 동역 하던 한 선교사님(Mary Bong선교사님, 학생급식 사역)을 후원해줄 성도를 조용히 모으셨습니다. 거기에 제가 포함되어 지금까지 매월 30만원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 속상하게 교회를 나왔지만 선교현지를 생각하면 갑자기 후원을 중단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올 12월까지 후원할 생각입니다.

C. 하늘 통증 클리닉 이야기
공중보건의 3년 차에 아내의 병원(세브란스 병원 중환자실) 선배이신 김미선 집사님의 소개로 의선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바나바는 이신우 장로님이셨습니다. 얼마지 않아 권사님들이 저를 반기시며 저를 오랜 시간 이신우 장로님 부부와 자신들이 기도해온 ‘선교를 위한 기도응답’이라며 기뻐하셨습니다. 좀 당황스러웠던 기억입니다. 이신우 장로님께서 동업을 제안하시며 선교적 병원운영의 비젼을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명동 담임 목사님께 이 일에 관하여 상담하였습니다. 목사님은 자신과 함께하면서 이신우 장로님은 한결 같은 분이셨다며 격려해주셨습니다.

그렇게 2007년 5월 한참 부족한 저는 ‘선교적 비젼’을 품은 하늘 통증 클리닉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같은 뜻을 가지신 두 분 집사님이 큰 손해에도 자신의 병원을 정리하시고 합류하셨습니다.
이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2007년 연 매출 4억이었던 병원은 이제 연 매출 30억을 바라보는 튼튼한 병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신우 원장님은 2009년 미얀마로(올해부터는 인도네시아) 선교를 떠나셨고 병원은 매달 400만원의 선교비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2016년 5160만원 , 선교사님 보고 기준)
다른 원장님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해외로 국내로 선교적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병원은 적극 후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병원을 통해 품은 ‘선교적 비젼’ 중에는 선교사 및 목회자 care가 있습니다. 선교지에서 병을 얻고 치료 차 들어오신 선교사님과 자녀들을 무료로 치료하였습니다.
의선 교회의 목회자들과 가족은 의선 교회에 머무를 때나 떠나있을 때나 찾아오시면 무료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진이가 무용을 하면서 자주 다쳤습니다. 별로 잘 치료해준 것 같지 않은데 언제나 환하게 웃으며 ‘선생님 손만 닿으면 나아요’라고 말하던 진이를 기억하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수 해전 목사님이 예뜰에서 작업을 하시다가 대퇴 피부가 찢어져서 오셨습니다. 잘 해야 한다는 생각과 떨리는 마음에 너무 단단히 꿰매어 목사님 몸에 흉터가 짙게 남았습니다. 정말 죄송했던 기억입니다.

이렇게 살던 중에,
2017년 저는 이명동 목사님, 이경미 사모님 그리고 다수의 교역자들로부터 신천지로 의심받으며 신천지로 확정된 조사발표가 없었음에도 의선 교인이면 누구나 아는 신천지가 되어있네요.

저를 근거 없이 신천지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1. 저의 삶과 저의 가족에 대한 모독입니다.
2. 제가 섬겼던 10년의 의선 교회에 대한 모독입니다.
3.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기시고 섬기게 하신 [하늘 통증 클리닉]과 그 비젼 그리고 저희 4명 원장들의 신앙과 선교적 삶을 살려는 노력에 대한 모독입니다.


제발 멈추어 주세요
그리고 여러분, 저희가 겪는 이 일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주세요.
애써 웃으며 살아보려 하지만 참 힘듭니다. 부모-형제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통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너무 긴 글을 토해냈네요.
마지막으로 질문을 드리면서 부족한 글을 마치려 합니다.

1. 목사님/사모님! 그래서 제가 신천지라는 겁니까? 아니라는 겁니까?
 공개적으로 꼭 밝혀 주십시오.
매일 찬민이가 묻습니다. 아직도 이명동 목사님이 우리를 신천지라고 하시냐고…

2. 성도님들께 여쭙습니다.
만약 교회의 조사결과, 저와 저희 가족, 저희 소그룹이 신천지가 아니라고 한다면, 저희가 공개적이고 분명한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 과한 요구인가요?
                     

글을 마칩니다.

저의 ID로 홈페이지 글쓰기가 되지 않아, 저와 아내의 오랜 친구이자, 저희 병원의 유능한 실장님이신 안혜란 자매의 ID를 사용했습니다. 내용은 안혜란 자매의 의견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오명옥 2017-04-05 (수) 16:46
왠지 자중지란에 빠져 마귀 사탄이 바라는 또 신천지 이단들이 바라고 원 하는 데로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올리신 글들이 잘 잘못을 따지고 누구를 이단으로 누가 잘 났고 이런 글로 넘쳐 나네요 우리 의선교회가 뿌리깊은 나무인줄 알았는데 역사 만큼 큰 아픔이 고난을 겪지 아니 해서인지 참 두서 없고 어수선 해서 뭐가 우선인지 참 안타깝네요 평신도들은 듣도 보도 못한 일들과 말들이 이미 진행 됐거나 되고 있고 아니 어떻게 재직원들만의 목사님인가요 제직회에서만 사임날을 발표하고 평신도들은 목사님
퇴임날을 제직원들에게 전해 들으라는 겁니까? 그리고 이런 혼란스런 사건들을 명백히 밝히지도 않고 목사님에 퇴임과 관련된 일들을 정했다는건 분명 오해의 소지와 부당하다는 반발에 부딪칠것인데 글쓴이와 거론된이들이 신천지원들이 아니라면 책임질분들이 당연히 있을 것이고 신천지가 맞다면 정한 전별금보다 더많은 상이라도 드려야지 않을까요 신천지로부터 우리 의선을 지켜 냈는데 직분이 중요하다 생각지 않지만 제직이 아니라 속상한게 이럴때란 생각이 드네요 들어서 알아야 할것들을 못 듣고 말입니다 여튼 글쓴이가 요구한
답변 저도 요구해 봅니다 윗글을 쓴 강호경씨와 거론된 이들이 신천지 이단원인가요? 밝혀 주십시요 명백히
음성파일을 받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 한 평신도가 거룩한 분노를 배윘고 신천지에는 지기 싫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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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인 2017-04-06 (목) 10:28
교회에서 해결 못할 일이라면 노회의 치리를 받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겁니다.. 너무 쉬쉬하다가 상처가 곪아 터집니다..... 장로님들 목사님 제발 인간적인 생각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으로 처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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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숙 2017-04-08 (토) 15:46
많은 분들이 분쟁과 또 다른 논쟁을 우려해서 자중하고 계신것 처럼 저도 그렇습니다.
교회가 걷잡을 수 없이 혼란에 빠지고 있음이 참담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단으로 부터 성도들과 교회를 지키려는 것은 교역자님들의 아주 중요한 일 맞습니다.
그러함에도
명확한 근거없이 신천지라고 말하는것
현사태를 합리화 시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여질수도 있으니 명확하게 결과를 밝혀야 합니다.

교회에서 바라 본 위에 집사님들은 누구보다 의선교외의 충성스런 일꾼이며
교사로, 엘피스찬양대로...신실한 그리스도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천지 모함으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고 또한 불순한 무리로 취급받고
교회에서 생긴 억울함으로 잠못이루는 분들의 아픔으로 인해 같이 아파합니다.
오해가 풀리도록 적극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은 곧 바로 나의 아픔 나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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